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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점면, 추석맞이 주요 도로변 제초 작업 구슬땀

박미정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4/09/13 [12:23]

하점면, 추석맞이 주요 도로변 제초 작업 구슬땀

박미정 대표기자 | 입력 : 2024/09/13 [12:23]



강화군 하점면
(면장 박인상)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도로변과 하천 일대에서 제초 작업을 실시해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제초작업은 남부지역(군도 7, 16, 17호선)과 북부지역(군도 10, 17호선, 광역시도 78호선)일대 법정도로 및 목숙천, 삼거천변을 중심으로 실시했으며, 주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와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시했다.

 

박인상 하점면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를 이어가겠다,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하점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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