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초작업은 남부지역(군도 7, 16, 17호선)과 북부지역(군도 10, 17호선, 광역시도 78호선)일대 법정도로 및 목숙천, 삼거천변을 중심으로 실시했으며, 주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와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시했다.
박인상 하점면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를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하점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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