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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국민의힘 의원의 의원실에 "10월 26일 윤 대통령이 서거할 것"이라는 내용의 전화가 걸려온 것으로 확인됐다.의원실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25일) 오후 5시 5분쯤 한 남성은 인요한 국민의힘 의원회관 사무실로 전화를 걸어 "10월 26일 윤 대통령이 서거한다, 대통령실은 경호를 강화하라"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 의원실은 즉시 경찰과 대통령실 경호처에 해당 내용을 신고했고,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의 신원을 특정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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