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허브(대표 김동협)가 2024년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형 강소기업은 서울특별시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내는 중소기업을 선정해 지원한다. 디스플레이허브는 디스플레이 기술의 선도 기업으로, 직원과 함께하기 위한 다양한 복리 제도를 선도적으로 시행해 이번에 선정됐다.

디스플레이허브 김동협 대표는 “이번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은 디스플레이허브의 일과 삶의 균형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해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고객에게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직원을 위한 청년 일자리 제공과 여성 일자리 창출, 복지제도 운영 지원 및 일-생활 균형 제도 운영 등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디스플레이허브는 이번 선정으로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게 되며, 이를 고용 창출과 연계해 더 많은 직원에게 행복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행복한 가정을 구성해 우리 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

디스플레이허브 소개

2010년 설립 이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으로 상업용 대형 디스플레이 분야를 선도해온 디스플레이허브는 업계의 리더로 인정받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내수는 물론 수출시장 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출처:디스플레이허브
언론연락처: 디스플레이허브 박혜영 프로 마케팅팀 02-546-3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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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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